고향의 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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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눈밭
ㅡ 이 원 문 ㅡ
하얀히 하얀 세상
추억 아닌 시린 눈
그렇게 많이 오더니
이제는 눈 내린다
웃음의 추억인가
나뭇짐의 그 뒷동산
하얀 눈길 딛던 날
바람 안은 나뭇짐
얼굴 시려워 울었고
길 잃어 넘어진 짐
못 일으켜 울었다
다시 일으켜야 했고
해질 무렵 오는 길
저녁연기의 노을
청솔의 나뭇짐 어두워졌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그 때 그시절 나무를 손 수 해 땟습니다
청솔의 연기
그래도 청솔이라도 얻은날은 냉기는 면했습니다
아침에 자고나면 방안에 물대접이 얼어서 깨진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살아서 이 얘기를 할 수 이있음도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만남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