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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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야
- 세영 박 광 호 -
공기가 움직이면
바람이고
물체가 흔들리니
바람을 안다
이와 같은 것이 또 무엇 있을까
눈이 있고
귀가 있어도
뵈지 않고 듣지 못하는 것이 있음에도
구지 보여지고 듣겨야
인정하려드는 우리들이
어찌 만물의 영장이라 하겠는가
나는 바보라고 천만번 외쳐도
마땅하리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바보아닌 바보로 사는길이 좋은 때도 있습니다
허세로 포장해도 허세는 영원할 수 없는것
풍선가도 같은것
내면를 꽉 채워야 오래 갈 수 있는것
오늘 우리 모두 웃을 수 있는 날이 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