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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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 安熙善
파닥이는 빛, 참 멀리도 간다
어두움의 저편에서 반사된
투명한 얼굴
낮의 한가운데 소리도 없이
드러난 하얀 속 살 서러운,
그 순백(純白)의 차가운 몸부림이
슬프도록 고와...
건조하게 마른 나의 눈,
눈물이 난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늘 항상 건강 충만하시라고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