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징한 가슴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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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징한 가슴을 가진 사람 *
우심 안국훈
아름다운 꽃도 지기 마련이듯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인데
앉아 본 것도 거짓이고
걸으며 들은 것도 헛되어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본디 아무것도 없나니
그리 무얼 움켜쥐려는가
진주보다 아름다운 여인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어머니고
가장 존경할만한 멋진 남자는
먹고살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아버지다
보라, 먹구름 몰려온다고 해서
하늘은 더러워지지 않고
스스로 닦은 명징한 가슴은
어떤 악에도 더러워지지 않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진주보다 아름다운 여인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어머니고
가장 존경할만한 멋진 남자는
먹고살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아버지다
보라, 먹구름 몰려온다고 해서
하늘은 더러워지지 않고
스스로 닦은 명징한 가슴은
어떤 악에도 더러워지지 않는다
가슴이 따뜻한 문향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아옵니다
지난 한해 뜨거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어
더욱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기해 년이 기수를 돌려 떠나고 있습니다.
추위는 미웠는지 추위로 달려 들고 있습니다.
참 어머니 아버지의 공이 가정에서 크네요.
하늘은 먹구름으로 더러워지지 않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경자년에도 만사가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나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추위 속에서도
기해년은 가고 경자년 아침해가 밝아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어
늘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 부리지 말고
맑은 마음으로 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한파 속에서도 새날이 밝아오듯
지난 한해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리며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