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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리움뿐이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886회 작성일 20-01-06 02:43

본문

* 어디 그리움뿐이랴 *

                                                    우심 안국훈

  

가슴속에 타오르는 불덩어리

어디 분노만 있으랴

돌아보면

사랑 또한 뜨거운 것을

 

달리다가 길을 잃더라도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달리는 게

열정이고 삶이고

바로 사랑이 아니더냐

   

목마르도록 갈구하는 게

어디 소망뿐이랴

살다 보면

그리움 또한 갈증 나는 세상인데

 

앞일은 아무도 몰라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하루아침에 억장 무너지는 수 있나니

오늘 하루도 기꺼이 그리운 이 그리워하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만보다 사랑의 뜨거움은
아마 세상에서 제일 뜨겁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람은 그 사랑의 뜨거움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힘겹고 험난한 세상 살아가는데
가장 절실한 게
누구에게나 따뜻한 사랑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우면 그리운이 그리워하며 살자는 시인님,  한결같은 우리의 마음, 이루어질 날 있으리라 기대속에 사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그리우면 그리워하고
보고 싶으면 찾아가며 살고 싶지만
일상에 막혀 생각뿐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민기 시인님!
복잡하게 살수록
행복과 점차 멀어지고
계산할수록 사랑은 식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 사는 것이 갈 수록
힘들어지기만 하네요
좁아지는 세상 나눔도 옛날 같지 않고요
그리움 하나 정에 매달리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그리운 고향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 자체가
그리움을 안고 사는 것 아닐는지요
슬펐던 일도 기뻤던 일도
지나고 나면 다 그리움인 걸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춥고 배고픈 시절 보내고 풍요로운 시대 살아가도
지나간 것은 다 추억이 되고
그리움이 되면 행복한 삶이겠지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 잠자리에 들 수 있는것도 축복입니다
삶은 즐거워도 그립고
아파도 그리움으로 다가오지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젯밤에는 고운 꿈 꾸셨나요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지듯
날마다 고운 날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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