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버린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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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버린 너에게/ 홍수희
있다가 없는 번호는 왜 이리 슬픈가
있다가 없는 주소는 왜 이리 아픈가
언제든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을 땐
그다지도 무심하더니
네가 있어 기쁘다는 말조차
아껴두더니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보이다 숨어버린 존재는 슬프고 아픈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산은 있다가 없어지는 슬픔과 아픔뿐이네요.
기쁨이 차 있어야 하는 세상인데
모두 사랑으로 기쁘고 즐거운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누군가를 잃으셨군요?
많이 슬프시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문득 찾아오는 부음
못다한 만남과
못다한 말이 안타깝게 허공에 머뭅니다
희망찬 경자년을 맞아
행복한 새해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