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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52회 작성일 20-01-22 14:44

본문

주찬이/鞍山백원기

 

조용한 침묵 속에

가냘프게 들려오는 소리

명랑 장난꾼

초등학생 주찬이가

삼층에서 떨어졌단다

 

창문 지방에 걸터앉으려다

그만 실수로

저 아래 시멘트 바닥에

떨어졌단다

 

아무도 없던 돌 같은 바닥

소식 듣는 사람마다

입 벌리고 놀라는 가슴

 

그러나

가볍게 다쳤을 뿐

큰 부상은 아니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두 날개로 받아낸 생명

 

햇빛 되게 하사

세상 어둠 밝힐 때

온 맘 다해 소리 높여

땅끝까지 주 찬양하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런가 봅니다.
3층인데 큰 부상은 아니라니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두 날개로 받아내어 생명을 구하셨네요.
저도 온 맘 다해 소리 높여 주 찬양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하나님께서 보호하셨나 봅니다
그곳에서 떨어져 거볍게 다쳤다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가슴을 쓸어내리고 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적같은 일이 생기면
구사일생이란 말이 실감날 때 있습니다
올 겨울은 눈도 없고
미세먼지만 자욱하지만
마음은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층에서 떨어진 초등생 아이가
아무렇지도 않다니 다행입니다
수호천사가 옆에서 도와주었을 것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설 명절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기적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이해가 안 가는 일이지요
주찬이는 하늘이 내린 신의 아이일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김덕성시인님,도지현시인님,안국훈시인님,박인걸시인님,이원문시인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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