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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양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39회 작성일 20-02-23 02:21

본문

   미나리의 양지

                                       ㅡ 이 원 문 ㅡ

 

밤 낮으로 그렇게

누구의 관심이 없어도

징검다리의 냇물은 쉼 없어야 하는지

 

양지녘의 미나리

버드나무 움 트는 봄

징검다리 감도는 물 끊임 없어라                  

 

양지녘 파릇 파릇

꽃 피우기 아직 먼 봄

진달래 개나리꽃  누가 먼저 꺾어 쥘까

 

바구니 든 아이들

징검다리 딛을 무렵

그 무렵 제비꽃 민들레도 수놓겠지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미나리가 파릇파릇하게 돋아다는 계절입니다.
곧 미나리 무침을 먹게 되겠지요
어릴적 동심을 불러 일으켜 주어서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구니 든 아이들
징검다리 딛을 무렵
그 무렵 제비꽃 민들레도 수놓겠지 
참 좋은 계절 얼마나 기다렸나
빨리 지금 이 어둠이 빨리 지나가길 소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 미나리꽝의 미나리도
파릇파릇하게 솟아나는 계절이죠
미나라 베어다 부침을 해먹어도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지녘 파릇 파릇한 미나리도
꽃 피우기 아직 먼 봄이지만
가까이오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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