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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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봄
ㅡ 이 원 문 ㅡ
이렇게 짧은 세월인데
그 하루가 길었고
길었던 그날만큼
외로움도 길었다
넘어야 할 보릿고개
보릿고개의 그 언덕
오르는 뒷산 길 보다
왜 그리도 길었는지
올라와 앉자 보이는 곳
다 내것 같은 마음
찾아도 없는 나의 것
무엇 하나 내 것이 될까
집집마다 개나리 울
입에 따 문 진달래
저무는 민들레꽃
저녁연기에 서러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지난 날의 삶은 생각하면 모두
가난으로 어려운 생활이 었지요.
지금은 그 시절을 그리움으로 꿈을 꾸듯이
떠오르는 것이니 그리움이 참 좋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3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고향의 봄이 생각납니다
갇혀서 밖으로 나가려니
가지 마라고 문자알립인다
빨리 제 자리로 모든것이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