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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812회 작성일 20-03-06 04:19

본문

계곡의 봄 / 정심 김덕성

 

 

봄을 찾아 나선 산길

봄이 내리는 계곡 따라 오른다

바람은 차다

 

전염병으로 사람끼리도 멀리 해

혼자 산길에 들어서니

계곡 흐르는 물이 나를 반긴다

물 흐르는 소리가 잔잔해

생동감을 준다

 

한파에 언 계곡의 물은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끈질긴 삶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올해는 별로 춥지 않아 그 맛은

찾아 볼 수 없다

 

흐르는 고운 소리

경쾌한 경음악 연주에 도취되어

떠날 줄을 모르고 감상하는 나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생명의 소리를 듣는 것 같아요
요즘 깊은 계곡은 아직 녹지 않은 얼음이 바위에 걸쳐 있을 때이지요
양지 바른 곳에서는 새싹이 돋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소리를 듣는 것 같았다니 고맙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계곡 물소리 청량하고
꽃망울 신비롭고
봄기운 감도는 날이지 싶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날과 함께
평온하고 아름다우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물소리 청량하게 들려옵나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염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은
산길을 오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산을 찾았더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산으로 몰려와 산도 사람이 만원이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산을 오르려니 숨이 턱까지 차 올랐지만
그래도 끝까지 올랐습니다.
산을 내려오는 기분이 얼마나 상쾌한지 10년 묵은 빚을 갚은 기분이었습니다.
시인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는 물소리가 더 맑게 들립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시입니다.

네,
"사람끼리도 멀리"하니
'산'만큼 좋은 데가 없죠!

푸르름 속에 지저귀는 새,
나무와 나무 사이로 앙증맞은 풀꽃들,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벼란 세상 살고 있지요.
사람끼리도 멀리하는 세상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계절입니다
어제 들녘에
개울 물 소리 좋았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새싹들 생기로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겠죠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새싹들이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에도 봄은 와서 함께 하자는데 난데없는 코로나에 서로가 피하며 지나가니 어찌해야할까 걱정이 앞섭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왔는데 코로나가 말썽입니다.
큰 일입니다. 시인님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 계곡의 물소리가
청량하게 들리지 싶습니다
최고의 연주자도 그렇게는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연주와 같지 싶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19에서 무탈하시기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의 물소리가 음악처럼 들리고
청량하게 들려옴을 느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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