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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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지나가리
청해,이 범동
꿈도 덧없이 지나가고
때론, 인생도 세월도
바람처럼 다 지나가는 것을...
별들이 총총한 밤하늘엔
은하수 별똥별이 획 ~
지구를 향해 지나 가기도하도 하고,
산새 한 쌍이 하늘높이 솟아
짝 짓기하고, 둥지 찾아
무등산 너머 계곡 속으로 사라지는 계절
새봄엔 연 초록 꽃잎이
가지 끝에서 실바람 타고
하늘하늘 춤추며 향연 할 때
도시의 오색불빛이 인간을 유혹 한다
이젠, 어쩌나
그 때 그 추억을 생각해도
격동의 그 시절, 또한 덧없이 지나가니
한결같은 마음으로 밝게 사는 것이 인생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밝게 사는것이 인생이다
고운 시향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노정혜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시' 많이 올려주셔서
늘 잘 감상합니다.
나날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