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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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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59회 작성일 20-03-11 03:32

본문



월이 왜 이래

 

맑고 아름답게 꽃단장해야 할

삼월

교정엔 햇병아리 종종종

캠퍼스엔 새내기의 꿈의 동산

이 모두가 된서리를 맞았다

암울한 하늘이

성난 얼굴로 세상을 본다

이 모두가 인간이 저지른 재앙이다

동서를 막론하고 우왕좌왕 갈팡질팡

삼월이 왜 이래

벚꽃 필 무렵이면

환한 얼굴로 너나 손잡고

언제 슬픔이 있었느냐며

쾌재를 부르며 꽃놀이 가길 원한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재앙인가 봅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 가면
그것으로 끝이어야 하는데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가 나올까
걱정 됩니다
온세상이 공포의 분위기 속에서 난리지요
서로 불신 하고요
국제적으로도 그렇고요
큰일 입니다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안부인사 올림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안부드리리니다.
교정엔 햇병아리가 사라졌습니다.
캠퍼스엔 새내기의 꿈의 동산이
정말 모두가 된서리를 맞았았습니다.
삼월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에서 이번 코로나 19로 많은 아픔이 있었는데
시인께선서는 무사하셨을 줄 믿습니다.
모든 분들이 고통이 이겨내시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부디 건안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도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이 왔어도
막상 봄놀이 즐길 기분 아닙니다
촉촉하게 봄비 내리고 화창한 아침햇살 비추듯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잘 계시죠
안부가 늦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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