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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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鞍山백원기
너와 나는
새콤달콤 포도송이
보기 좋고 맛도 좋아
보는 이마다 입맛 다시네
우물가 포도 넝쿨
한여름 그늘막 되고
찬 우물에 넣었다가
쟁반에 담으면
행복 웃음 절로 나지
세월이 수상해도
우리는 의지 가지
상큼한 포도송이라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잘 영근 포도송이는
보기에 아름답고 소담스럽습니다.
"내실에 있는 아내는 결실한 포도송이 같으며
상에 둘린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시128:2-3)
시인님의 가정은 이렇게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포도나무가
송알송알 포도송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찬 새콤달콘 포도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매화 목련은 활짝 피어나고
벚꽃 꽃망울 부풀어가는데
포도나무는 아직 꼼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바람 소식 있지만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뜨거운 한여름 그늘막에서
찬 우물에 넣었다가 쟁반에 담으면
행복한 웃음 절로 납니다
상큼한 포도송이가 되면 이세상
좋아 지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