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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위한 묵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82회 작성일 20-03-25 16:55

본문

죽음을 위한 묵상/ 홍수희

 

 

죽음을 생각하니

이 시간 내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죽음을 생각하지 않을 땐

살아있음이 죽음이었습니다.

 

살아있어도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죽음의 반대가 살아있음이라면

살아있음의 반대가 죽음이라면

 

내 영혼 깨어있음이 바로

살아있음이겠습니다.

 

살아있음은 희망입니다.

따라서 죽음 역시 희망입니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는 일이 인생의 주기라면
죽는 것도 인생의 한 주기이지요
숙명으로 받아드리고
그 날이 오면 담담히 눈을 감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매일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죽음 너머에 아름다운 세상이 있음을 마음에 소망하면서요.
고운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인데
가끔은 죽음을 묵상해보는 것도 유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음은 희망이니 매우 중요하고
따라서 죽음 역시 희망이니 역시
중요한 문제임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날도 따스해지고 봄꽃도 지천으로 피어나고 있네요.
늘 건강 건필하시구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음은 희망입니다.
따라서 죽음 역시 희망입니다
살아있음은 현실
죽음은 천국이 희망
천국향 티켓을 주겠다고 속음수가 판을 칩니다
 참인지 어리석임지지
속고 속이는 것이 인생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향은 
꽃향입니다 주는것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저는 천국이란 개념을 넣고 죽음을 희망이라고 한 건 아니구요,
어둠에 비추어야 빛이 더 밝아보이듯이 삶도 죽음에 비추어 보아야
더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그런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원 높은 시인님의 시 읽으니 무겁습니다. 죽음을 위한 묵상,  무겁고 어려운 시간인가 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날이 들려오는 사망자 추가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거기에 더불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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