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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33회 작성일 20-03-31 11:56

본문

미인은 없다/鞍山백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코로나 우주선

착륙한 이후로는

세상 사람들

얼굴을 가렸다

 

무서워 피하려고

마스크 하나씩

어렵게 구해

얼굴을 가리고

까만 눈 두 개만

깜박이며 다닌다

 

이제는

비싼 화장품 필요 없고

피부성형 관심 없다

이 세상 미인은 없고

마스크맨 만 있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출하면 꼭 마스크를 해야 되어
얼굴은 보이지 않고
눈도 선그라스를 끼면
아주 보이지 않으니 미인일 필요가 없네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3월의 끝날, 행복한 4월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마스크로 가려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오염이 많아서 바이러스가 좋아하나봐요
창조주가 주신 생명 감사하지 않은 죄인가
마음이  꽃처럼 고아라
하신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날은 찾아 오겠죠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뜻 알아 차리지 못한 죄의 값인지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헤
아쉽게 얼굴을 가리고 말았습니다.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 이세상은 미인은 없고
추한사람만 있는 듯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4월에도 행복하시고 날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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