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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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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47회 작성일 20-04-08 19:44

본문

사랑해서 왔노라
좋아해서 왔노라
그리워서 왔노라

아픈 모습은 싫어
예쁜 모습이 좋아 

사랑받고 싶었다
행복 주고 싶었다

가야 하나

떠나야 하나

못 다 준 사랑
못 다 받은 사랑 

 

아쉬워 아쉬워
가야 하나 가야 하나

봄꽃이 낳은 내 아기

바람에게 잘 부탁하고

바람 타고 봄꽃은 간다
뒷모습도 아름답고 싶다.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참 멋지고 아름다운 계절인가 봅니다.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리워하고,
바람에게 얹혀서
뒷모습도 아름답게..

봄의 꽃이 나눈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꽃은 그렇게 왔다 가나 봅니다
어느새 지기 시작하는데 또 다른곳에서는
이제 피고 있지요
아름다운 꽃 어느 꽃인들 아름답지 않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집 앞 벗꽃이 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초록 잎이 꽃진 자리를 찾이 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우리를 늘 기쁘게 해 놓고
슬며시 떠나갑니다.
바람타고 왔다 바람 타고 봄꽃은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남기고 가는 뒷모습도
우리에게는 아름다운가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지로 피는 모습도 예쁘더니
꽃샘추위에도
꽃비 되어 떠나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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