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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 가네 봄꽃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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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18회 작성일 20-04-10 16:58

본문

감사가 좋아서
사랑이 됐네

사랑이 좋아서
또 왔네

봄 그리워 왔노라
사랑 찾아 왔네

꿈 찾아오는 길
꿈이 있어
행복했다

꿈 찾아왔다
꽃 되어 행복하다

꿈 너머 꿈
아기 열매가 태어났다 


가야 하네

봄꽃이 가야 하네
 
떠나는 꽃 마음
내년에 오리라 


꿈이 있어 행복하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 열매가 태어나더니
이제 떠나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떠나는 꽃 마음 내년에 오리라는
재회의 꿈이 있어 좋고 행복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봄날 되식를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간이 너무 빨라요
진달래는 물론 개나리꽃도
이제 지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잠깐 피었다 질 것을요
잘 감상했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갑니다.
세월이 갑니다.
사람도 갑니다.
모든 것들이 갑니다.
그리고 새 것이 옵니다.
돌고 돕니다.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곧 봄꽃도 떠나고 봄도 떠나겠네요...
올 봄은 꽃과도 거리를 두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 또한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 같아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에는 나물캐는 아낙들 
산과 들은 코르나를 몰라요 
평화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왔던 봄꽃이 내년을 기약하고 떠나기 전 서로마주하며 즐거운 시간 함께 지내길 노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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