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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62회 작성일 20-04-22 15:17

본문

변덕스러운 날씨/鞍山백원기

 

봄이 왔다고 좋아했는데

언제 왔다 갔는지 흔적 없고

북서풍 초속 구 미터의 찬바람에

가다 돌아선 겨울인 듯해

꽃과 나무와 사람들이 오들오들 떨고

벗은 옷 다시 꺼내 입는다

 

살다 보면 못 믿을 일도 많지만

그중에 하나는 날씨인가 보다

봄이 오면 춘래불사춘이 끼어들지만

올봄은 이런저런 탓도 많은 봄이라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만하고

뭇사람에게 회자되리라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년의 봄은 참 유난스럽네요
코로나에다 선거에다
날씨가지 유난스럽게 굴어
봄인가 했더니 강풍이 불어 다시 겨울이네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덕스러운 날씨
오즘 말로 꽃샘추위를 하나봅니다.
추웠다가 다시 더워지면서
아침저녁 일교차가 너무 심해
건강 관리를 잘 하셔야 되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내린 뒤
부쩍 차가운 바람 불어 한기 느껴지니
덕분에 미세먼지는 덜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요즘 벌들의 움직임이 뜸해졌지만
곧 화사한 봄날이 다시 돌아오리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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