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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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아! / 淸草배창호
물안개 머물다 간 날은
눈부신 빛살이 미어지도록 터져서
이파리마다 청빈한 수혈로 넘쳐난다
시시로 변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봄날의 기적을 품은
무등 탄 찔레 꽃향기가
풀물 바람에 얹힌 오월!
하루 볕이 어디냐고 유난 떨어도
손 한번 담가
얼굴 한번 훔쳤을 뿐인데도
돌 개천 쳐다만 봐도 통한다
네 닮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청보리 문양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니
밉상스럽게도
두근거리게 하는 네, 참 곱다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푸른 오월처럼 푸르름이 넘치는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푸르름의 시심 속에 머물다가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 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댓글이 날아가 버렸네요 ㅎㅎㅎ
이곳 산골 마을에도 솔향기 짙고 연녹색 진녹색
숲 향기 곱습니다
푸른오월 나물캐는 아낙들 찔레꽃 햑기에 설레는 가슴
나비들의 춤사위에 애교스럽게 웃는 장미꽃
오월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어버이 날,
뜻깊은 오늘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시앓이 김정석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밉상스럽게 해도
그래도 오월입니다.
두근거리게 하는 네, 참 곱다고
오월아! 를 부르며
곱게 묘사하신 귀한 시향에
시인님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린이 날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시인님!
뜻깊은 어버이날 되시기 바랍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
봄비 머금은 듯
싱그러운 오월의 바람결
가슴속까지 맑게 만들지 싶습니다
고운 봄빛으로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5월의 산야처럼,
단아한 미소가 늘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