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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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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33회 작성일 20-05-28 20:32

본문

민들레 홀씨 되어 나른다
흙 있는 곳 어디든지
바람도 비도 좋아하고
태양 빛이 들 수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좋아
산도 들도 더 좋아
물이 있는 곳이면 더 좋아
나를 보는 미소  더  좋아
내년에도 후년에도
민들레는 노랗게 웃는다
살아 있는 기쁨  민들레는 행복하다
민들레 찾는 임이 오시면
내 몸 아낌없이 주리라
민들레 작은 생명 꽃  핀다
노란 미소
민들레는 웃는다
세 세만 년까지 아니 영원히
지구가 살아있는 동안
민들레는 웃는다
민들레 노란 미소 영원하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홀씨 되어 나르면
흙 있는 곳 어디든지 찾아가 내려 앉으면
바람도 비도 모두 좋아 하게 되고
태양 빛이 들 수 있는 곳이면
민들레 동산을  이루게 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봄 떠나고 있습니다
여름이 꿈을 안고 문앞에 왔습니다
봄이 주는 정성 제대로 받지 못했는데
코르나가 물러가면
여름이 주려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민들레꽃 하면
추억도 들어 있고
오늘 내일 미래도 들어 있으니
영원 할 것입니다
교훈의 꽃이기도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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