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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11회 작성일 20-06-03 04:38

본문

민들레꽃 앞에서 / 정심 김덕성

 

 

긴 터널을 나온 한 겨울

아슬아슬한 비탈진 산기슭을 지나서

모퉁이를 돌아 반갑게 만난

노란 민들레꽃

 

지울 수 없는 숫한 아픔을

차곡차곡 하얀 백지에 그리면서

이제 진실한 사랑의 마음에

가득 담이 두었다

 

길섶에 예쁘고 신기하게 핀

비옥하지 않는 길섶 야들야들한 피어

노란색깔로 강한 생명력을 지닌

행복한 미소 띤 민들레꽃

 

작은 가슴에는 머문 사랑

생생하게 떠오르는 사랑의 그리움

행복의 나래로 날아가고 있는

민들레꽃의 사랑인 것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길가를 걷다보면
새봄처럼 곱게 미소 짓는 노오란 민들레꽃을 만나게 됩니다
무슨 사연이 그리 있어서 그럴까 궁금하지만
그리움을 전하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처럼 곱게 미소 짓는 꽃
노오란 민들레꽃으로
그리움을 만나게 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민들레꽃으로
그리움을 만나게 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민들레꽃 예쁘지요
겨울 양지에서도 피어나니까요
인생과 다를바 없는 민들레꽃
홀씨가 만든 팔자이겠지요
그 홀씨가 어느 곳에 떨어지느냐에 달려 있으니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꽃 예쁘지요
노오란 민들레꽃으로
그리움을 만나게 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오르다 민들레 한 송이 발견하셨네요
그 노란 웃음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 같지요.
어디를 가나 만날 수 있는
민들레 꽃의 아름다움은
일찌기 수많은 시인들의 제목이 되었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에서
또 한번 민들레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민들레꽃 예쁘지요.
어디를 가나 만날 수 있는 꽃입니다.
민들레 꽃의 아름다움은 대단하지요.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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