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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92회 작성일 20-06-19 05:47

본문

* 일과 삶 *

                                                           우심 안국훈

  

본디 일은

빨리할수록 일거리 많아지고

죽도록 일만 하다 보면

늦어지는 건 늘 퇴근뿐이다

 

일하지 않으면 먹지 말라 하거늘

더디 하면 답답하고

일을 너무 잘하면 골병드나니

어떻게 해야 가정도 직장도 행복해질까

 

이제라도 일벌레로 살지 말고

인연도 시간 내어 만나고

일상도 기꺼이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 쌓을 일이다

 

본래 삶은

부러워하면 지는 거고

먹는 게 남는 것

후회 없이 즐기는 여행 같지 않더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곧 일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일상도 기꺼이 보내며 일도 즐겁게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 쌓으며 살아야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일하지 않고 먹고 사는 건
욕심이고 나태이지 싶습니다
열심히 각자 맡은 바를 다하는 순간 세상 더 아름답듯
오늘도 후회 없이 열심히 살 일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하루를 열심히 산다는 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이지 싶습니다
여전히 무더운 초여름 날이지만
마음은 파도소리 들으며 새아침을 맞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일만 열심히 해도
행복하기는커녕 과로만 쌓이게 됩니다
모든 게 적당한 게 좋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에게 노동은 가장 큰 축복이죠
엿새 동안 열심히 일 하고
하루를 쉬게 한 것은 복이지요
열심히 일 하는 사람이 부를 축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열심히 일 하셔서
목적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저마다 맡은 소임을 다하는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듯
적당한 휴식은 더 아름다운 삶을 만들지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이 주어진다면 축복입니다
일 언제까지 일 할것이 라고 생각했는 데
나이가 일을 빼앗아 갔습니다
부른곳 찾는곳도 없습니다 
시 마을에서 오지 말라고 하지 않으니 이곳이 천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일이 있다는 게 축복인 세상
천국에 사시는 동안
즐거움 가득 하시면 좋겠습니다
눈부신 녹음처럼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보면 사람을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돌아보면 일만 열심히 하시다가 후회하며
떠나시는 분을 자주 뵙게 됩니다
살며 조금만 여유를 가져도 행복하지 싶습니다
기분 좋은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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