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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임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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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12회 작성일 20-06-28 19:10

본문

두고 갈 수 없나
같이 가야 하네

잠시 쉬고 싶은데
쉬는 날은 오려니

그날이 올 때까지
쉼 허락지 않네

텃밭에 심어진 고추
주어진 시간

빨갛게 빨갛게 익힌
고추 웃는다
양념 되리라

영걸지 않은 열매 버려진다
주어진 삶
잘 영건 열매 되리라 

써임 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

원 없이 흘린 땀
써임 받는 일꾼 되리라

오늘 지금
값진 땀
영원히 영원히 웃는 날 오려니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우리들 모두가 이 세상에서
쓰임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입니다.
원 없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쓰임 받는 일꾼으로
살기를 저도 소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토마토도 빨갛게 익고
튼실하게 자란 고추가
싱싱함을 마음것 자랑하고 있습니다
녹음 깊어지는 유월의 아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6월도 막바집니다
7월은 더위가 한충 더 하겠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나 기타 생물이나 모두 쓰임받기 위해 태어난 창조자의 피조물이니 어긋나지않게 잘살아가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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