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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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기도
꽃향기를 맡을 땐 입을 다무는 것처럼
말보다 감각으로 모든 것에 다가가게 하소서.
떨어진 것을 아래에서 줍듯이
늘 조금 더 낮은 곳에서 나를 찾게 하소서.
동그란 부싯돌이 서로 닿듯이
늘 타인에게 따뜻한 한쪽 불씨가 되게 하소서.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따뜻한 마음의 기도에 머물다가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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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감각으로 모든 것에 다가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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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조금 더 낮은 곳에서 나를 찾게 하소서.
동그란 부싯돌이 서로 닿듯이
늘 타인에게 따뜻한 한쪽 불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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