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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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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61회 작성일 20-07-02 04:52

본문

   칠월

                          ㅡ 이 원 문 ㅡ


잃어버린 그 반년 어떻게 보냈나

오늘을 잊고 내일을 기다린 날

그 내일 어느새 칠월이 되었다

기다리고 싶어 기다린 것도 아니 것만

기다린 것 처럼 칠월을 맞이 했다


쥔 것에서 빼고 나니 모자라는 것이 많었던 날

더하기를 하여도 더 모자라니

몇 곱을 더해야 남는다 할까

쪼개고 쪼갠 시간들 시간만 쪼갰나

기다리지 않아야 할 마지막 달이 기다려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내리는 속에
칠월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빗소리 그치니
청량한 바람결이 좋듯
고운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이 열린 아침입니다.
지나간 반년을 추억으로
소중하게 마음 속에 묻어 두고
칠월을 희망차게 여시기 바랍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 하나 이룬 것 없이
어영부영하다 맞은 7월이네요
어느새 반년이란 세월이 훌쩍 가고
반년을 쪼개서 알뜰하게 쓰야겠죠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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