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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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인심/鞍山백원기
갓난아기가
엄마 젖 다 먹고
포만감에 미소 짓다
새근새근 잠자듯
겸손하고 고요해
평온했던 세상
인구가 늘어나고
문명이 발달하니
약삭빠른 인심으로
나눠 먹고살던
살갑고 따뜻한 정
흔들리지 말았으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문명이 뿌린 씨앗 속에
인심 같은 것은 없는 듯 싶습니다.
나눠 먹고살던 시절을 지난 날이고
살갑고 따뜻한 정은 사라져 가고
지난 날 좋은 세상은 어디가고 세상이
현대라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따스한 정 그립습니다
대 문 열어 놓고 다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잠시 잠간도 대문 열어 놓은 수 없습니다
참 무섭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우리 모두에게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갈수록 삭막한 세상
갈수록 법 많은 세상
갈수록 오염 된 세상
서로가 보는 눈초리
그마저 부정적인 눈
다 큰일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세상 인심이 참 많이 변했죠
콩 한 쪽도 나눠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웃도 모르는 삭막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그리움일까
요즘 시골에 가면
예전 훈훈하던
인심을 이야기할 때 많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