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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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서정 / 정심 김덕성
비는 생명수다
수목들에게 스미며 생기를 얻는다
고요 속에 내리는 빗줄기
가슴 속에 사랑 비가 되어 내린다
장맛비는 퍼붓는 악성을 있어
잿빛하늘에서 급행으로 쏟아 붇는다
삽시간에 도로에 달려들어 삼켜
하천이 되는 흐른다
비는 정서가 묻혀 있어
특히 시인에게는 따뜻한 마음에
희로애락과 같은 감정을 일으켜 주어
시제로 시를 쓰게 한다
퍼붓는 장맛비는
이제 비의 속성인 생명의 비로
사나운 세파에 물들지 말고
사랑스럽게 내렸으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퍼붓는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물나리도 만들지만
초목이 무성하게 자라고
풍성한 가을 결실을 위한 도약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남은 칠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장밋비가 너무 길어지는 듯싶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아름다운 시심,
잘 감상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 시심이라는
고운 글로 찬사를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잠시 잘못된 생각으로 퍼부었다면 속성인 생명의 비로 전환할것을 시인은 타이르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비는 생명의 비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비는 정말 생명수 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생명들이
다 시들어 죽을 수 있는데
비가 오면 만물이 소생하니까요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비는 생명의 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