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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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테
ㅡ 이 원 문 ㅡ
여보게 젊은이들
나도 어제 청춘인데
그 세월 읽으며
늙어보니 아니더라
첫 닭 울음의 먼동이
해 떨어진 저녁 같고
붉디 붉은 저녁 노을
그 노을이 새벽일까
때 되면 가는 것을
뭔 욕심의 늙음인가
이 세상 왔다
안 간 것 있나
풀이파리의 씨앗 보고
깨닫지 못한 인생
저 하늘 바라보며
무엇을 바라는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여보게 젊은이들
나도 어제 청춘인데 늙어보니
아니더라는 훈계
나이테가 증명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