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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기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462회 작성일 20-08-11 21:25

본문

가을 기다림 / 정심 김덕성

 

 

입추가 지났다

여름이 지나 가을에 접어들면서

조석으로 서늘해진단다

 

야행성 장맛비로

야수처럼 밀려오는 무법자

지상을 삽시간에 변신

길을 물로 메운 참상을 낳았다

 

가을 길목에는

십여 일 째 계속되는

장맛비의 횡포로

온 땅을 물로 휫 쓸고

 

길목을 막고 있어도

가을은 슬며시 오고 있겠지

설렘 속에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긴 장마로 뜨거운 여름은 면했지만
물난리의 그상처를 언제 다 복구 해야 할지요
자연의 힘 대단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자연의 힘이 대단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기상 입추가 지나고
장마가 지나가면
어느새 단풍나무 가지 끝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추 지나고 곧 말복도 지나 가을이 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쏟아내는 폭우는
유례가 없는 긴긴 장마입니다.
남녘에도 이미 숱한 상흔을 남겼습니다.
올 가을엔
농작물이 옳은 수확은 이미 접어야 하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유례가 없는 긴 장마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가 계속되니 가을이 기다려지나 봅니다.    오곡백과 영그는 가을이 어서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곡백과의 날이 정말 기다려 집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소값이 금값입니다
농민의 농심은 얼마나 아플까
하늘의 돕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사람 힘 너무나 약합니다

옛날 어른들의 말씀
천심을어기면 아니된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사람의 힘이 자연 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부터 또 물폭탄이 쏟아진다 합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아마도 가을이
우리 곁으로 슬며치 다가올 것 같네요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에 동행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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