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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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의 행복 / 정심 김덕성
곁에만 있어도
편안하고 흐뭇한
바라볼수록 다정다감하한
그저 좋고
그냥 좋기만 하는 당신
하늘에 감싸여
구름도 껴안은 채 쉬어가고
땅도 몽땅 품은 채
한여름 시원한 숲을 이루며
산사람들을 포근히 두 팔을 벌려
포옹하며 희망 주는 당신
변덕스러운 우리보다는
넓고 강인한 마음으로 우뚝 서서
늠름한 풍채로 늘 품어 주며
장엄하고 진실한 모습으로
행복을 안겨 주는 당신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언제나 그리움이 되어 뻗어난 고향의 산자락
지난 장맛비에 산사태 일어나고
도로가 유실되는 초유의 일이 생겨
임시로 복고한 상태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라기에 더욱 앞날이 걱정 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웅장한 산자락이 보호해 주는 듯 싶어 좋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이제 여름의 끝자락
산자락도 모습이 달라지겠지요
계절마다 오르면 그 사계절에서 많이 배우고요
포근한 산자락 어제도 내일도 모두 품어 주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산자락에서 사는 자의 행복이 있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산자락은 우두커니 있지않고 고독과 방황의 사람들을 품어주고 위로하는 당신같은 사랑의 존재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풍어 주는 산자락이 행복을 주지요.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산자락은 우리를 품어주고
쉬어갈 수 있는 터전을 주니
우리는 늘 그곳에 감사하며
사랑하고 아껴야 되겠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산은 영원한 어머니의 품
피곤한 자
산 바람이 날려주고
신선공기로 치유케 하죠
산은 고향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