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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길목에 서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12회 작성일 20-08-20 05:11

본문

* 세월의 길목에 서면 *

                                                                  우심 안국훈

   

세월에도 길이 있어

함께 걸어가면 길이 생기나니

오늘도 누구의 손을 잡고 동행하려는가

나이 들수록 국영수가 아니라

예체능을 즐겨야 삶이 윤택해지듯

저마다의 발자국에 향기가 묻어나더라

 

이젠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신중한 사람에게

용기 없다고 말하지 않고

급한 일 서둘러 하는 사람에게

대충 일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으리

 

사랑하는 사람이여

공연히 가는 세월 붙잡으려 말고

오는 세월 막으려 말자

그저 하늘이 주어진 인생 살며

손잡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함께 술 한 잔 나누며 즐겁게 살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하늘에서 보면
각자의 삶은 도토리 키재기 같고
물거품과 같겠지요
하지만 소중한 하루는 아름답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에도 길이 있어 그 길로 따라가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했나 봅니다.
살아오면서 함께 걸어 가면 길이 생기기도
하고 어려운 골목 길도 있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살며 새로운 길을 만들고
남들이 잘 만든 길을 다니면서
저마다 다른 인생길을 걷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같이 바람같이
그렇게 그렇게 흘러흘러 닿는꽃 까지
가는 동안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가을엔 웃을거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아무리 오래 산다 한들
건강을 잃으면 되레 고통이지 싶습니다
먼저 건강부터 챙기면서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길목에 서면
마음까지 넉넉하고 여유로워져서
누구에게든 넉넉한 마음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이왕이면 우선 자신도 사랑하면서
아낌없이 이웃도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고운 인연 이어가노라면
인생은 꽃길을 걷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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