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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30회 작성일 20-08-26 03:24

본문

* 사랑의 선택 *

                                                    우심 안국훈

   

썩은 사과 하나가

사과 상자 다 썩게 하듯

사랑이라고 무조건

품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라

 

뽑으려 하면 잡초인가 싶다가도

품으려 하면 모두 꽃이 되듯

사랑은 아름다운 선택

정성으로 예쁜 꽃밭 가꾸는 거다

 

살다 보면 생기는 수많은 문제

생각할수록 머리 아프지만

사노라면 절로 해결되는 거나니

공연히 끙끙거리며 걱정하지 마시라

 

사랑하기에 미소 짓고

때로는 눈물도 흘리지만

넌 자비의 연꽃처럼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로워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사랑은
기쁜도 있고 아픔도 있지만 아름다움입니다.
사랑하기에 미소 짓고 때로는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한반도는 긴장감으로 대비하고 있지만
여긴 아직은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기에 미소 짓고
때로는 눈물도 흘리지만
넌 자비의 연꽃처럼
향기로워라
 
인생 높고 낮음
웃음 눈물 로 빚은 작품

좋기만 했다면 향이 있을까
아픔만 있었다면 향이 좋은까

세월이 곰삭혀 만든 인생 향
향 좋아라 
너와 나만이 맡을 수 있는 향

 새 신발 발이 불편해

찌그러진 모습에 정이 담겠다
서로 바라보면 미소 짓는 모습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사노라면 어찌 맑은 하늘만 있겠나요
그렇다고 눈물로만 찌든 세월만 있겠나요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세상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사는 거지 싶습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선택이 설령 잘못되었더라도
아쉬움은 남았어도
후회는 할 수 없더이다.
지난 세월을 반추해보니 회한만 남았습니다.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설령 잘못된 선택이라도
그 결과를 깨닫고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소중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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