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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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이별은 없다 *
우심 안국훈
달콤한 꿈을 꾸듯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일수록
가슴속에 박힌 집착의 말뚝 뽑기 어려워
이별은 그토록 힘든가 보다
이별은 이기심이 만들어낸 환상
이별보다 더 무서운 건
남들의 뒷말뿐
누구나 행복한 이별은 없다
거절은 손가락 자르는 아픔이고
포기는 팔 자르는 아픔이고
이별은 심장 도려내는 아픔이나니
함부로 사랑하거나 허투루 이별하지 마라
아무리 긴 장마 오고 태풍 불더라도
언제나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
당신과 영원을 약속하며
당신 말고는 누구라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삶에서 이별처럼 어려운 것을 없습니다.
정이 있어 그 정이 아프게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누군가와 이별을 한다는 것은 만남의 기쁨만큼
더 힘들지 싶습니다
주말 힘들게 보내고 나니 청명한 가을하늘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별은 이기심에서 나온 자기 욕심이니 사랑 자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시작해야할 과제라 생각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법구경에 나오듯
너무 좋아해서도 너무 싫어해서도
괴로움이 따르지 싶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만남과 이별
가야하는 길이라 가야하는것
이별은 아픔이지만 사람과 자연은 이별의 순간은 다 있습니다
가면 오고 흐르고 멈춤
삶입니다
눈물이 있기에 미소가 더 좋은것 아닐까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차피 모든 관계는
만남과 이별이 따르는 게 이치나니
너무 연연할 까닭 없겟지요
기쁨과 함께 가득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이별이란 언제나 슬픔이죠
인연을 맺었으면 끝까지 가야하는데
중도에 이별하는 만남은 없었으면 합니다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고운 인연은 진정 소리 내지 않고도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만남과 이별 또한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며
새로운 한주도 고운 일만 기득 함께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