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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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의 공존 *
우심 안국훈
어리석은 사람은 욕심에 빠져 살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연에서 배우며
옳고 틀림을 구분하기보다
생각이 다른 것을 인정할 줄 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났다가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람보다
언제나 그 자리 지키며 묵묵히 일하는 사람
기둥 같은 존재이고 영원한 지원군이다
스스로 선택할 문제이지만
뭐든 남겨놓고 가는 삶
굶어 죽을 것인가
일하다가 죽을 것인가
자연은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기꺼이 품을 내어주지만
게으른 사람에게는
언제나 춥고 배고픈 세상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월요일 제법 가을다운 좋은아침입니다.
살면서 자연은
말할 수 없는 좋은 것으로만
우리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정말 자연은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품어주고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을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문득 쑥 내려간 아침기온에 찬 이슬 만나고
오곡백과 무르익어가는 초가을의 풍경
하늘을 보아도 사방 둘러보아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안국훈 시인님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올리시는 글이 너무 훌륭하셔서 늘 애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게으른 탓에 매번 댓글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복된 나날 보내시고 강건하옵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박광호 시인님!
서로 고운 안부 전하게 되니 더욱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요즘엔 산책하다가 뚝 떨어지는 알밤 소리 듣고
귀뚜라미며 풀벌레 연주 듣게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에 풍성한 구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