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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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인연 *
우심 안국훈
하루살이도 창공 날다가 죽고
매미도 한없이 노래 부르다가 죽거늘
누구나 삶의 비상 꿈꾸며
각자의 방식대로 아름다운 세상 살아간다
여자는 배려에 감동하고
남자는 정성에 감동하며 살지만
손뼉 치려면 두 손바닥 마주쳐야 하듯
어떤 인과라도 따로 나눌 수 없다
같은 음식 재료로 요리해도 맛은 다르고
같이 시작한 만남도 그 결과가 다르듯
인연의 크기는 관심에 비례하고
인연의 깊이는 배려심에 비례한다
온실 속의 화초가 바람에 약하고
순수한 마음일수록 유혹에 흔들리듯
인연은 믿음 없으면 오래 가지 못하지만
그리움에 취할수록 고운 인연으로 이어진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인연의 꽃은 믿음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하루 다르게 느껴지는
가을날의 정취
인연의 꽃향기도 무르익어가듯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상은 만남으로
삶이 이루어 지기시작하여 살아가게 되 있어
언제나 마남은 귀중합니다.
연으로 맺어진 것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인연을 맺게 되고
점차 고운 인연으로 이어가게 되지 싶습니다
하루 다르게 깊어지는 가을날의 정취 속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