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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마음은 소녀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46회 작성일 20-09-23 20:07

본문

내 모습은 가을
얼굴엔 밭 골이 선연하다

마음 언제까지나 소녀
마음 늙는 것은 싫어

내 모습은 가을
고운 단풍에 사색하고
흐르는 물소리 장단 맞춰 노래하고 싶다

내 모습은 가을
마음은 소녀


꽃보며 좋아하고

여름이면 강물에 풍덩 물장구치고
겨울이면 눈 쓸 매 타고
탄성 소리 행복하고 싶다

향 좋은 시향에 젖고 싶다

100살까지 시 사랑
습작이라도 시 쓰고 싶다

내 모습은 겨울이라도
언제나 밝고 고운 소녀 마음이면 좋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 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입니다.
언제나 모습은 꽃같은 젊은 시절이면...
모습은 그래도 마음만은 소녀로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을 삼아야하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하나님이 만드신 최상 작품
시원합니다 하늘  높고 맑습니다
볏알이 추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에 행복을 누리시길,,,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이 이렇게 빠른지요
마음은 안 그런데 벌써 인생이 저물어 가니
하루 해 기우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도 가을
내 인생도 가을

참 좋습니다
가을은 단풍잎 곱게 물들고
우리 나
무거운 짐 아이들 잘 잘아 제 자리 찾아가고
부부 지금 딱 좋습니다
지금 더 지나만 겨울이입니다
 밝가 벗은 몸  차가운 날입니다
그때 돌아보면 지금  좋았다고 그리워 할 것입니다
계절은 흐릅니다 가을 중심입니다
가을 행복누리시길,,,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공감합니다!
정말 마음만은 열일곱 소녀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요.
세월이 흘러도 친구들 목소리는 다 똑 같게 느껴지고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까지 마음은 늙는것 싫습니다
시마을은 젊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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