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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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꽃 피기까지
겨울지나 온 길
고통이 친구
가을 들녘 황금빛
고개 숙인 벼이삭
긴 장마 태풍
죽을 것 같은 고통 지나
고개 숙인다
산이 부른다
건강 드립니다
참 행복 드립입니다
산은 고통 땀 지나
죽음 시험 했노라
산은 상쾌함을
산은 인내함을
산은 정상 행복을
정상은 오래 머물지 못함을
건강 선물 받아
산에는 사철이 있습니다
산 향기 산바람 시원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고통과 행복은
서로 반대적인 위치에 있지만은
삶에서는 꼭 따라다는 는 것 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 고통이 만들어 가는 작품입니다
가을 참 좋습니다
행복누리시길,,,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시인님
고통이 있어야
그 고통만큼 행복 또한 성숙 하겠지요
무엇이든 평화만 있는 것이 없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은 싫어요
행복만 있다면
아픔 고통 양념이 돼야 삶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향이 없는 꽃은 조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모처럼 가까운 산행을 하며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을 바라보고
길가에 떨어진 알밤과 도토리를 보니
초가을의 정취 물씬 묻어났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계절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의 만들죠
식와 질투도 없이 공존합니다
가을 떠나기전 가을 행복 누리셔요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밤새 울었더이다.
모든 게 참고 견딘 결실이라서
자연은 위대하다 느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자연은 위대합니다
자연스승입니다
옛날 도인은 산에서 도를 통달했습니다
도시에서 도인 나온 경우는 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