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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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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47회 작성일 20-09-24 18:16

본문

한송이 꽃 피기까지
겨울지나 온 길
고통이 친구

가을 들녘 황금빛
고개 숙인 벼이삭
긴 장마 태풍
죽을 것 같은 고통 지나 
고개 숙인다

산이 부른다
건강 드립니다
참 행복 드립입니다

산은 고통 땀 지나
죽음 시험 했노라 

산은 상쾌함을
산은 인내함을
산은 정상 행복을
정상은 오래 머물지 못함을


건강 선물 받아 

산에는 사철이 있습니다
산 향기 산바람 시원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통과 행복은
서로 반대적인 위치에 있지만은
삶에서는 꼭 따라다는 는 것 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고통이 있어야
그 고통만큼 행복 또한 성숙 하겠지요
무엇이든 평화만 있는 것이 없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국은 싫어요
행복만 있다면
아픔 고통 양념이 돼야 삶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향이 없는 꽃은 조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모처럼 가까운 산행을 하며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을 바라보고
길가에 떨어진 알밤과 도토리를 보니
초가을의 정취 물씬 묻어났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의 만들죠
식와 질투도 없이 공존합니다

가을 떠나기전 가을 행복 누리셔요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밤새 울었더이다.

모든 게 참고 견딘 결실이라서
자연은 위대하다 느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위대합니다
자연스승입니다
옛날 도인은 산에서 도를 통달했습니다

도시에서 도인 나온 경우는 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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