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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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달
ㅡ 이 원 문 ㅡ
내일은 보름
이 오늘이 열나흘
큰 놈 작은 놈
일년내내 소식 없고
끝물이 막내년
연락 끊고 안 온다
내가 잘못 했나
너희들이 잘못이냐
아니면 그 세월이
못가게 하더냐
든것 없으면 어떠니
에미 한번 들여다 보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추석인데 찾아 뵙지 못하는 세상
올해 부모님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자랍니다.
서로 건강을 위해서랍니다.
하여튼 서운 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에미 한번 들여다 보렴하고 기다리시네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