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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0-10-04 03:15

본문

   코스모스의 그날

                                  ㅡ 이 원 문 ㅡ


그때 그 시절인 듯

황금 들녘의 먼 하늘

멀리 보아 더 멀었나

머리 위 높다란히

새털 구름 흐르고

걷는 길 한들 한들

코스모스 눈길 준다


잃어버린 그 시절

행길가의 코스모스

그리도 한들 한들

눈길 주는 이 꽃과

무엇이 다를까

가슴 속에 아직도

지우지 못한 그 꽃들


이 걷는 길 그 길인 듯

돌뿌리 차이던 그 행길     

아이들 뛰어 가면

그 뒤 따르느라

나도 뛰며 쫓아 갔고                       

고무신에 흙 들어와

벗어 털며 뛰어었지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들한들 코스모스 만발한 가을입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세상 기다립니다
그때 그시절 기다리며 시인님의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날마다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어린 시절에 보던 코스모스와
지금 코스모스를 보시는 느낌을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즐감합니다
추석 명절 행복하게 지내셨겠죠
남은 연휴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란 아름답습니다.
추억을 떠올리는 지난날
코스모스의 그닐이 지금은 잃어버렸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것이 바로
얻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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