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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원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47회 작성일 20-10-06 05:01

본문

* 사랑의 원죄 *

                                                         우심 안국훈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

힘센 자들의 횡포와 적개심으로

새로운 일상의 탄생

무엇이든 사랑으로 포옹하라

 

타인을 짓밟고 얻은 자유는

오래 갈 수 없지만

살아남은 삶의 행복 속에

누구라도 다 사랑받을 자격 있다

 

본 대로 말해서도 안 되고

들은 대로 행동해서도 안 되듯

진실이라도 곧이곧대로 믿노라면

미친 짓이거나 순진한 세상이다

 

스스로 기꺼이 희생하는 마음에

자신감 잃지 않고 높은 가치 두노라면

사랑하지 않은 자는 유죄

사랑 앞에서 망설인 자는 공범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향기가 풍기는 좋은 아침입니다.
사람은 물론 자연을 사랑하면서
사랑안에 거하는 삶이어야하는데
점점 사랑이 나약해저 가는 느낌입니다.
사랑하지 않는자는 모두 공범임에
틀림 없음을 인정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을 향기 속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가을날의 정취 물씬 느껴지는 게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어디를 가든 반겨주는 정겨운 풍경 속에서
오늘도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없을 때 가장 삭막해지고, 사랑할 때 풍성해지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행복 찬 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정석 시인님!
사노라면 사랑이 없으면
삭막해지고 쓸쓸함을 느끼지만
사랑과 함께 하면 포근하니 행복해집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이한 현실입니다
 좋은쪽 귀기함은 좋습니다 
위장된 귀이함은 큰 패해를 불러오죠

마스크가 일상을 가려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좋은날 밝은날은 빨리 우리를 향하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마스크와 안경은 서로
고운 인연이 아니지 싶습니다
서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밭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원죄이지만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임을 알려주신
고운 작품 마음에 담아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차피 사는 거라면 행복하면 좋고
어차피 만나는 거라면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가을향기 가득한 정취 속에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아름답지만
그만큼 아픔도 따르지요
사랑은 유죄
사랑 앞에서 망설인 자는 공범
세상에 많은 공범자들 반성해야지요
교훈적인 시어에 공감 하며
감사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세상엔 완벽한 것도
절대선이나 절대악도 없지 싶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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