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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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어떤 모습일까
내 말에 분 화장을 할까
듣는 사람이 기분 좋게
내 말에 예쁜 옷을 입힐까
듣는 사람이 희망을 갖게
내 말이 아침 까치소리이면 좋겠다
행여 외삼촌이 과자 사 가지고 오시려나
내 모습이 장미꽃이면 좋겠다
예쁘다 참 아름답다
기분이 하늘을 나른다
내가 한 말에 신이 나고
내가 한 말에 희망이 솟으면 참 좋겠다
오늘 참 좋습니다
듣는 사람도
오늘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하는 사람 좋아
듣는 사람 좋아
나도 너도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이 아름답게
붉게 노랗게 수 놓으면서
풍요롭게 익어가면서 깊어가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말이 참 힘도 되고
어떤 때는 아픈도 되고 하는 말입니다.
말에 대해 많을 것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가을이 짙어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누군가 만나더라도
어색한 침묵 대신 좋은 말이 오가야
행복한 시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말만 하며
고운 시월 보내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참 좋은 가을입니다
마지막을 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