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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62회 작성일 20-10-30 05:08

본문

* 몸과 마음의 위로 *

                                                  우심 안국훈

  

속도에 지친 영혼

잠시 쉬면서 치유하고

방향 잃고 방황하는 당신

꽃과 별, 사랑으로 위로하라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하늘에서 보면

개미처럼 바쁘게 일하고

꿀벌처럼 쉼 없이 분주할 뿐이다

 

갈등의 양극화는 끝이 없나니

탐욕 내려놓고

상대방 입장 헤아려보면

부처님도 그림자 하나 내려놓는다

 

몸과 마음은 두 수레바퀴 같아

한쪽만 과속하면 탈 나듯

매사 선악 대결 구도로 몰지 말고

공존의 길 따라 손잡고 가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는데 온 힘을 쏟으며 살다보면
너무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속도에 지친 영혼이 될 때 잠시
쉬어가는 삶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맞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다 행복한 삶이 아니고
날마다 최선을 다하면 결국 지쳐 쓰러지는 것을
행복 가득한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면서 부터 순결했던 우리 영혼은 애쓰며 살아가는 속도에 지쳤으니 쉬면서 안식의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성선설에 따르면
애초 백지처럼 순수한 마음이지만
누구는 그림이 되고 누구는 낙서가 되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어가세
뭐가 그리 바쁜가
가는곳은 한곳이라네
부르면 가야하는데 좀 쉬어가세나

감사합니다

좀 더디 부르면 좋겠습니다
지금 지옥 같다고 투정해도 천국가겠다고 줄서는 것 보지 못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맞아요 어디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더 낫다는 말 있듯
그저 지금 사는 곳이 천국이면 좋겠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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