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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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눈 한번 질끈 감고
크게 한숨 쉬고 나면
모두 원래 제자리인가
쌓고 누를 줄만 알았지
터트리고 해부하기엔
역량이 턱없이 모자라니
부끄러운 너와 나
우리가
무엇이 아쉬울까
이 허무하고 덧없는 시대엔
대부분 구멍 뚫린 존재들뿐이라
굳이 집착하지들 않는 것인가
문학바탕.2009.3.3
눈 한번 질끈 감고
크게 한숨 쉬고 나면
모두 원래 제자리인가
쌓고 누를 줄만 알았지
터트리고 해부하기엔
역량이 턱없이 모자라니
부끄러운 너와 나
우리가
무엇이 아쉬울까
이 허무하고 덧없는 시대엔
대부분 구멍 뚫린 존재들뿐이라
굳이 집착하지들 않는 것인가
문학바탕.2009.3.3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비워야 새로움이 찾아듭니다 감사합니다
어제가 흘러 오늘이 왔습니다
또 오늘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