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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70회 작성일 20-11-27 05:57

본문

* 파랑새의 마음 *
                                                   우심 안국훈

  

지혜는 고통을 수반하지만

명징한 울림을 남기고

삶은 어차피 불안정하기에

안정 찾아가는 길이 인생이더라

 

기억은 좋은 것만 남기고

추억은 슬픔 속에 만들어지니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면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욕심은 편견을 허용하게 되어

결국 평온한 마음 옥죄듯

관념과 교리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마음이 바로 악이 아니더냐  

 

착한 마음이란

한 마리 파랑새와 같아

새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결코 푸르른 하늘을 날 수 없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겨울 날씨로 추위가 계속하고 있어
완전히 가을이 떠난 날씨입니다.
착한 마음을 품어 파랑새와 같이
새장에서 빠져나와 푸르른 하늘을
날아 갔으면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마지막 가을날
마음은 이미 초겨울을 맞이했지만
코로나의 확산으로 움추러진 일상입니다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인생은 회자정리 새옹지마 고진감래
돌고 도는 저 물레방아 같지만
마음은 언제나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일상 중 하나
문득 창밖을 보노라니
새장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마지막 가을날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예향의 남편이 수술 받는 일이 있어
병원에서 간병하느라
그 동안 뵐수가 없었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마음에 담아 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요즘 시끄러운 일 이어지고 코로나로
어수선한 일상 속에 그런 힘든 일이 있었군요
빠른 쾌유를 먼저 빕니다
행복 가득한 12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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