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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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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55회 작성일 20-12-04 16:35

본문

   항구의 이야기

                               ㅡ 이 원 문 ㅡ


저 들어오고

나가는 배


검푸른 밤바다                                 

등대불이 지켜 보고


한낮의 먼 바다는

갈매기의 몫이었다 


저녁이면 바뀌는

바다의 거센 바람


그 바람만큼이나

파도도 거세졌고


거세어도 그 파도

항구 문을 못 찾았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님께

출간을 곧 해야 하는데 규정을 알면서도 올렸습니다
이틀을 여행 하느라 못 올렸어요
그리하여 한 편만 더 올렸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의 등대불
길을 찾아 헤매는 배
길잡이가 되죠
산골 출신 저
바다를 잘 모릅니다
바다를 동경합니다
보다를 보고 자란 아이는 마음이 넓고 깊습니다
큰 꿈을 꾸죠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푸른 밤바다                               
등대불이 지켜 보고잇는 바다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항구
그 항구 이야기를 잘 듣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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