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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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 淸草배창호
생에 어느 날,
우연이 되었을지라도
먼 발취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조차
저미도록 콩닥 이는 울림이기 때문입니다
고요한 물결처럼 잔잔히 번지는 희열은
달을 닮은 별이 되어
향기를 채울 수 있음은
인생에 있어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만으로 행복해할 수 있는 것은
타오르는 불꽃이기 때문입니다
저녁놀은
모두를 주고 가는 시공을 초월한 일인데도
은하의 강이
꺼지지 않는 잉걸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저녁놀은 모두를 주고 간다
깊은 시향 참 좋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혹한입니다.
각별히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빙판길도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瑞雪인 듯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 제법 겨울인듯 싶습니다.
세상 모두 주고 가는 세상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네~
겨울이 겨울 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틀째 혹한으로 귀불이 시립니다
건강 챙기는 겨울나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조심하시고요.. 정심 시인님! ()
안국훈님의 댓글
비록 하루를 살아도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이길 바라지만
바쁜 일상 속에 소중한 걸 잊고
세월과 다투며 살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빛나는 밤하늘을 보듯 고운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굴곡진 삶이 늘 그렇게 바쁜 일상속을 헤매게합니다
살다보니
참 많은 인연을 접하게 되니
잊히지 않는 인연도 하나쯤 있을 것 같습니다.
혹한에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