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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의 염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59회 작성일 20-12-13 16:17

본문

겨울날의 염원 / 정심 김덕성

 

 

눈을 내린다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새벽부터

하늘이 열리며 펑펑 내려 삽시간에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하이얀 눈도 우리 못지않게

지상에 오기를 기다렸는지 너무 좋아

춤추며 나부끼며 내려오면서

행복한 세상을 이룬다

 

마치 내리는 눈은

세상 검은 죄악의 그림자를 말끔히

하이얀 세마포로 덮어

천상의 나라를 이룩해 놓은 듯싶다

 

하이얀 눈은 슬며시

푸른 소나무에 앉으며 사랑의 꽃인

황홀한 순백의 눈꽃을 피운다

이 땅에 눈꽃 설국이 이루었으면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三冬의 시작이 되었다 싶습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진눈깨비가 삽시간에 하얀 눈꽃세상을
펼치는가 싶습니다.
정심 시인님의 염원대로
황홀한 순백의 설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지친 몸과 마음,
무념의 마음으로 눈꽃에 묻혀보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홀한 순백을 선물로
설원을 이루어 놓더니 엄동설한이
시작이 영하 1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유념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세상 보고 싶습니다
내가 사는 곳에는 아직 하얀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에는 눈이 하얀 옷 입고 오시려나

감기 손잡고 오려나
목도리 잊지 마셔요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설로 하얀 세상을 선물로 주면서
설원을 이루어 놓더니 엄동설한이
시작이 영하 1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엄동설한에 늘 건강과 행복하기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오늘 눈이 내렸습니다
올해 처음 온 첫눈이 내렸죠
그런데 예향이 사는 곳에서는
금방 비가 되어 내려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소중한 작품에 마음 머물러 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던 눈이내려 선물로 주면서
설원을 이루어 놓더니 엄동설한이
시작이 영하 1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엄동설한에 늘 건강과 행복하기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이 함박눈 되어
눈부신 순백의 세상 찾아왔지만
여전히 코로나의 기세는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남은 연말도 따뜻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던 첫눈이 아침부터 내리며
설원을 이루어 놓더니 엄동설한이
시작이 영하 1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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