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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첫눈 오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07회 작성일 20-12-15 18:04

본문

오늘 밤 첫눈 오려나

서울에는 첫눈 와
설원을 이뤘다고 하는데
나 사는 곳에는 첫눈 오지 않았다

오늘 밤에 첫눈 오려나
마음은 소녀

첫눈 내리는 거리
친구와 조잘대며
거리를 활보하고 싶은 소녀

엄마가 짜 주신 털장갑 끼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싶은 소녀

겨울밤 군 고구마 동치미 한 사발에
행복 해 하는 소녀

책갈피에 끼워둔 단풍잎

성탄카드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살며시 보내고 싶은 소녀

언제나 마음은 소녀랍니다

오늘 밤 눈이 오려나
설레는 마음으로 첫눈 기다린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은 눈이 왔는데
예향 있는 곳은 조금 오다 비가 되어버려
참으로 아쉬웠답니다
다시 눈을 기다려 봅니다
공감하는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오지 않아 기다리는데
눈에 대한 글을 써 매우 마음이 무겁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첫눈오는 거리를 활보하시는
시인님의 순결한 소녀의 마음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탄에 전야 하얀 눈 내리면 좋겠습니다

성탄 종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설지나고 처음 오눈 눈이 첫 눈이지 겨울에 처음 오는 눈아 첫는인지
생각하기 나름으지만 첫눈 오는 날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언제 나가야 만날 수 았을지 ㅎㅎ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 예수 오셨네
축복 받았네
온누리에 성탄 기쁨
종소리 듣고 싶습니다

지구촌 곳곳에 축복이 임하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그 시절 그맘때
그리 그랬었는데라고
추억에 젖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추억입니다
현실은 코르나가 다 뺏고 있습니다
경자년이 빨리 가고
새날에 행복한 소식만 들려오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첫 눈에 대한
소녀적 감성이 살아있는 모습을 봅니다

남녘에는 첫 눈이 아직도 멀었나 싶습니다.
혹한의 동장근 기세가 엄청합니다.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길요..  *^^*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녁은 그리 많이 춥지 않습니다
마음이 무척 춥습니다

화롯불같은 온기가
누리에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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