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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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귀한 삶*
우심 안국훈
욕망의 끈 잡는 건 스스로 존귀함 버리는 거고
배려의 이불 덮는 건 스스로 존귀함 살리는 거다
영혼은 맑고 몸은 건강하더라도
지혜가 모자라면 모양새 없지 않더냐
머릿속 번뇌의 짐 내려놓고
삶 속 방황의 길 벗어나
위대한 깨달음의 길 걷노라면
마음 즐겁고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아침에 깨어나면 큰 숨 내쉬고
찬물 마시어 온몸을 깨우듯
행복한 인생을 위해선
마음이 시키는 일 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덜 늙을까 애쓰기보다
더 잘 익어갈까 고민하리라
몸과 마음은 늙을수록 화려함이 아니라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럽지 않은 삶이어야 하니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요즘 코로나로 삶의 이미지가
점점 달라저 가고 있는 듯 싶습니다.
너무 삶의 목적에서 이탈 되는 듯 싶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존귀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이어야 합니다.
추위에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예상치 못한 코로나란 복병을 만나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일상에 아직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며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덜 늙을까 보다는 잘 익어갈까 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나이 들수록
대박을 꿈꾸기보다
그저 무탈하길 바라게 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존귀한 삶이어야 한다
귀한 시향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저마다 소중한 생명인데
간혹 남들이 무시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자존감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세상을 살아가며
부끄러운 삶은 살지 말아야겠죠
하늘을 봐도 부끄럼이 없는 삶이
가장 존귀한 삶이라고 공감해 봅니다
촉촉하게 비가 내린 날이네요
따뜻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한 번뿐인 인생을 어차피 살 거라며
의미 있게 살고 싶고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마음 맑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