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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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타령
ㅡ 이 원 문 ㅡ
오늘도 보는 하늘 구름 흐르는구나
보이는 산 더 멀리 멀어만지고
내 팔자야 이 운명아
너희들 너무 하는 것 아니니
그렇게 해도 되는거니
너무 하는 것 아냐
굽이 굽이 몇 굽이
길이 몇 갈래였더냐
넘고 넘어 돌아보면
그 길도 아니였고
돌아서 바라보면
또 다른 길이였지
운명아 어디가 끝이고 마지막이더냐
이제 저물어 하루가 저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저물어 몸이 말을 안 듣는구나
곧고 곧은 그 신작로 언제 나온다더냐
나와도 그 신작로 딛을 수 있을런지
그 넓은 길이 언제 나온다더냐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운명이 어디까지 끌고 갈지 몰라도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자리가
부족하다 생각하고
신세 타령을 많이 한답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살며 운명에 끌려다니면 운명의 노예가 되고
운명을 만들어가면 운명의 주인이 된다지만
때로는 이어지는 시련 앞에서 무릎 꿇게 됩니다
하지만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외치고 싶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빕니다~^^




